아깽이 유치원에 나와있는 리포터 네남자입니다. 아 말씀드리는 순간 막내가 첫째 뒤에서 몰래 다가와 공격을 시도합니다! 아 그러나 추진력을 감당하지 못해 딱 밟히기 좋은 곳으로 떨어집니다. 아 그리고. 밟혔네요; 게다가 둘째한테도 협공을 당합니다. 안타까움을 이루 말 할 수 없군요. 이상 리포터 네남자였습니다. #처절한응징 #길고양이이야기 #사지마세요 #입양하세요 #버리지마세요 #꽃으로도_때리지_마세요 #고양이 #길고양이 #길냥이 #코리안숏헤어 #코숏 #가족 #입양 #공존 #ca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