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천사들

그곳.

네남자이야기 2022. 7. 17. 17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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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위가 몽글하니 피어오르는 아스팔트 위에.
험악해보이지만 그리움이 묻어나는 네가 있던 곳.
그곳은 그저 한 바닥의 길이지만.
너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겹쌓여서 사랑길이 된다.

#가슴에묻은아이들
#길고양이이야기
#사지말고입양하세요
#꽃으로도때리지마세요 #고양이 #길고양이 #길냥이 #ca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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